< ( {는 서로 다른 인물.
<..여기 어디지
(야 진심 여기 으디?
<지금 핸폰에 로그 1 녹음 중이라니깐 욕 쓰지마라
(ㅇㅋ 하준아
<쨋든 찾아보니깐 여긴 백룸이라네?
(아 저번에 그 거기?
<괴물까지는 기억나지?
(응
<그럼 가보자.
{어? 저기 생존자가...
<누구세요
{나는 M.E.G라는 곳에서 나왔어. 생존자를 찾고 있었는데 너희는 어떻게 왔니?
<저희는 미끄럼틀 타다가 눈 떠보니 여기던데요?
{일단 여기는 괴물들이 많으니 나와 가자.
<(넵 M.E.G 아저씨
{그냥 윤하준이라고 불러.
<제 이름도 윤하준이에요.
(뭐지
<근데 여기에 얼마나 있으셨나요?
{나도 모를 정도로 오래.
(근데 옆에 얘가 레벨 하나 아는걸로 아는데.
<그 레벨 [삭제됨. 진심으로.]이라고 아시나요.
{그 레벨 이름이 검열 처리 된-
<아직 저도 잘 몰라요.
[로그 종료. 아래 부분은 메모들.]
잡답만 하는거 같았다.
근데 뭘 본거 같은데. 그건 인간이 아니였던것 같다. 기분 나쁘고 소름끼치는 눈알이 달려있고 입은 찢어져 있었다. 그리고 또한 수십개는 넘어가 보이는 다리가 그 틈에서 나올려 했다.
그 아저씨는 못 본듯하다. 뭐. 별거 아닌 환상이겠지.